'명'에서 전해진 조형 사상이 북유럽에서 개화되어 현대 일본에서 다시 새로운 파동을 일으키기 시작했습니다. 곳곳에 보이는 강렬한 엣지는 부드러움 속에 있는 의지의 단단함을 나타내며, AREA4의 4번째 의자는 더 발전했습니다.
일본의 구슬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조명 시리즈입니다. 숙련된 랜턴 장인과 대장간 장인의 손으로 만들어지는, 바로 일본의 빛이라 할 수 있는 작품이 탄생했습니다.
세심하게 만들어진 상자에 자연적으로 돌이 배치되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. 카운터 위를 단순한 정원으로 표현했습니다. 일본 건축과 조각 기술이 융합된 AREA만의 사이드보드입니다.
안지 깊은 산 "긴잔"의 은신처에서 사랑받았던 고귀한 스님이 사색을위해 사용한 의자입니다. 안개 짙은 사색의 여행에 나서야 할 자는 이 의자에 앉는 것이 좋습니다.